팀 소개

양지원

group
Bungee team
역할
Product Owner
Career
주요경력 및 경험
대학생 시절 다수의 대외활동을 하며 느낀 시장의 문제점을 직접 혁신하고자 대외활동 리뷰 플랫폼 ‘캠퍼스 위키’를 두 명의 팀원과 런칭하고 운영하였습니다. 서비스 구현부터 마케팅까지 모두 직접 실행한 경험은 앞으로의 커리어의 방향을 ‘실행’과 ‘올라운더’의 키워드로 정의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쉼 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피키캐스트 인턴 중 라이브 커머스 유입을 3배 이상 개선한 마케팅을 직접 제안했으며 경영전략 학회 C.STAGE를 거쳐 Bain&Company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인턴으로 근무한 4개 회사에서 모두 추천/계약 연장 제의를 받았지만 가장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인 팀 번지에 합류했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Bungee에서 역할
프로덕트 오너로서 크게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고객사가 더 편리하지만 정교하게, 더 적합한 사람을 채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지 팀이 적은 Account Manager 인원으로도 효과적으로 고객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번지의 프로덕트 팀은 ‘딱 맞는 타이밍에, 딱 맞는 인재가 딱 맞는 형태의 일을 할 때, 압도적인 임팩트가 발생한다’ 철학을 이미 실천하는 중입니다. 국내 빅테크 출신의 파트너 Front-end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와 스쿼드를 이뤄 빠른 실험과 개선을 반복하는 중입니다.
Bungee를 선택한 이유
첫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 제가 세웠던 기준은 크게 세 가지였고, 이를 모두 충족하기에 즐겁게 배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가(더 나아가서 세상)에 크고 긍정적인 임팩트를 만드는 방향인가?
‘양질의 배울 거리’와 ‘멘토’가 충분한 환경인가?
개인의 커리어 성장 관점에서, 20대에 차별점을 만들려면 시작점이 어디여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