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경력 및 경험
•
Samsung Semes SW Engineer
•
Startling - CTO
•
15년 경력의 프리랜서 - PM/engineer
첫 커리어의 시작은 삼성의 반도체 제조 시스템 개발사에서 시작했습니다. 리눅스 커널에 있는 NFS시스템을 자동 암호화 시켜 mount하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이후, ARM CPU용 Micro OS 및 low code 기반 백신 개발 프로젝트 등 굉장히 도전적이면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사회 초년생 때 경험했던 것이 저를 다양한 도전에 좀 더 열려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삼성 이후에는 대형 게임 개발사로 옮겨, 게임 서버 개발을 담당하면서 AI, 대규모 트래픽 처리, 해외 서비스 개발, 운영 등 특히 Back-end 개발자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 게임 개발사를 거치면서 기본기를 다진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창업의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다양한 스타트업들의 CTO 및 개발 고문을 맡아 웹/앱 서비스들을 만들어왔고 비록 여러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개에 가까운 서비스들(소셜 데이팅, e-Commerce, 에듀테크, 글로벌 SNS 등)의 성공과 실패를 옆에서 경험했던 것은 FullStack 개발자로서 큰 자산이었습니다.
이제 개발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15년이 넘어가는데요. 저는 이렇게 계속 일선에서 코드를 잡고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탤런트리라는 고속 성장하는 팀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가슴 설레게 일하고 있습니다
Bungee에서 역할
Bungee가 스타트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외부 서비스 : Bungee 웹사이트, 파트너 플랫폼(개발중)
•
내부 서비스 : Gateway, Deploy, API Server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