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경력 및 경험
•
태평양물산
•
ZARA Korea
•
Alcon Korea
•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
BAT
2010년부터 인사 업무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기업 형태를 경험하였습니다. 중견 기업부터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하였고, 특히 50명 전후의 초기 스타트업에서 인사팀 셋업하는 역할에 강점이 있습니다. 회사 성장의 시기 별로 집중해야 하는 사항에 충실하면서, 효율과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며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고민합니다.
Bungee에서 역할
Bungee 파트너로서 번지의 성장을 위한 Bungee 팀 채용 브랜딩과 채용 프로세스 안정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채용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회사의 가치를 발견하고, 알리고, 좋은 후보자를 많이 모시는 것에, 내부적으로는 앞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Bungee에 합류하시는 분들이 본인의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급격한 성장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ungee를 선택한 이유
Bungee가 바라보는 고용 시장의 변화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생겨나는 기업의 수와 필요로 하는 전문가의 수의 불균형은 앞으로 더 심화 될 뿐 아니라, 앞으로는 1명의 담당자가 1개의 조직에 고용되지 않고 좀 더 다양하고 유연한 형태로 협업 할 것이라 생각해요. 그 안에서 HR의 역할 그리고 제가 일하는 방식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좋은 기회로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았고 Bungee가 지금보다 더 성장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번지의 파트너로 업무를 제안 받았을 때 저도 새로운 고용 형태에 적응하고 배우는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저 또한 번지에 필요한 인사 업무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및 레퍼런스